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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노// 좀 미안하기도 ..
by Rancelot at 07/18 그쵸! 저도 이거 보리차.. by Sia at 07/17 위의 것은 성경에서 모.. by 실바누스 at 07/11 ....너는 점점 깊은 .. by 실바누스 at 07/11 괜찮아..난 그때 피자와.. by 실바누스 at 07/11 전부터 느꼈지만,. 좋.. by 휴마노 at 07/10 그런가요? 저건 싸던데요.. by Rancelot at 07/10 라즈베리 우유 엄청 비싸.. by millcent at 07/09 한번 보시라능.. by Rancelot at 07/01 크흑 ㅡㅜ 나의 이리야는.. by Rancelot at 07/01 메모장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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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 따로 소개는 안 해도 될거 같으니 대충 넘어가고.. 프린세스크라운을 만든 바닐라웨어가 제작을 해서 발매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었죠. 각설하고 몇부분만 말해보겠습니다. 시스템적인 면에서는 기본적으로 프린세스 크라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뭐 기본적으로 액션RPG의 전투 시스템이라는 건 거의 완성됐다고 봅니다 테일즈 시리즈나 이런 식으로 스타일을 바꾸면 모를까 횡스크롤 액션이라는 부분을 고수한다면 앞으로도 크게 달라질 부분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캐릭터에 따라서 특징적인 행동이 몇가지 있기는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취할 수 있는 행동은 이동, 점프, 공격, 사이퍼스킬정도 입니다. 뭐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사이퍼 스킬이 좀 처음 듣는 말이기야 하지만 스킬이란 말 붙은걸로 대충 알수있겠죠.. 뭐 대충 마법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겁니다. 공격행위에 있어서는 단순한 연타공격이 전부이기 때문에 혹자들은 너무 밋밋한게 아닌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만 저는 상당히 맘에 들더군요. 연타공격만 있으면 어떻습니까. 베어너클에서는 연타공격, 대쉬공격으로도 즐거웠던 우리가 아닙니까(....) 뭐 실제로 저는 그렇게 지겹다는 생각은 안 들더군요. 다만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이라면 적들의 무지막지한 슈퍼 아머 판정.. -ㅅ- 기본적으로 적들이 히트시 경직이라는 게 없기 때문에 몇대 때리다보면 바로 반격을 하죠. 그래서 뒷통수를 맞은것도 아닌데 연타공격이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전국무쌍에서처럼 무쌍한다고 뛰어들었다가는 자코들한테 얻어터져서 명을 달리하기 십상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연타공격 한세트 정도는 이어서 들어가게 해줘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돌진계 기술을 쓸때도 분명히 공격은 들어가고 있는데 얻어맞아서 에너지가 다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거 뭐 중간에 끊을 수도 없고 다이너마이트를 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기분이랄까요. 이런 특수한 경우에는 무적판정 같은걸 좀 넣어줬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캐릭터의 성장은 사이퍼레벨(공격력)과 HP레벨로 나누어집니다. 둘 다 적들을 쓰러뜨릴때 나오는 포존을 이용해서 이루어지는데 이를 바로 흡수해서 사이퍼레벨을 올릴 것인가 아니면 작물(...)을 재배해 HP레벨을 올릴 것인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라곤 하지만 어차피 부족하면 노가다 하면 되니까 상관없...(...)) 또 좀 진행하다보면 작물과 화폐를 이용해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도 가능한데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인 HP레벨의 성장을 가능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각종 약물을 생성할때도 작물이 이용되죠. 이런 점은 1차 산업보다 가공산업이 좀 더 가치가 있고 자원의 축척과 투자시기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다는 면에서 아주 교훈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래저래 쓸일이 많은 포존과 작물인데 좀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튜토리얼도 친절하게 잘 되있어서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또 아름다운 그래픽도 이 게임을 말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죠. PS2의 극한을 보여준달까 PS3라도 이 이상이 가능할까 의심스럽네요. 단순히 아름답기만 한것이 아니라 각 음식마다 준비된 그래픽이라던가 먹고 나서 손을 쪽쪽 빤다던가 입주위를 닦는다던가 하는 세심한 연출 또한 눈에 띈다. 게다가 이 모든 게 도트작업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 이게 과연 인간이 할 짓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이 훌륭한 그래픽으로 인한 프레임저하.. 사랑으로 커버합니다...(...) 시나리오 측면에서도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딱 제 취향.. 오딘 스피어의 주인공 캐릭터들은 욕망에 충실합니다. 여타 RPG에서 흔히 보이는 세계 평화를 위한다느니 이 세계를 위해서 몸을 바치겠다느니 이런 이성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 주인공들보다는 적으로 등장하는 보스들이 오히려 세계의 평화를 위해 애쓴다는것도 참 아이러니하죠 실제로 주인공들이 하는 일들은 세계의 위기를 구하기보다는 오히려 위험하게 만듭니다. (뭐 뒷처리는 하긴 합니다만..) 또 욕망이라고 해서 세계 정복, 사회적 지위 뭐 이런 거창한게 아니라 아버지에게 관심을 받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 같은 소시민적인 욕망이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거기에 여러 인물들의 관점과 이야기가 얽히고 섥히는 군상극 이라는 점도 보너스 포인트(이거야 뭐 개인 취향이긴합니다만) 그리고 이런 멋진 이야기를 많지 않은.. 아니 적은 텍스트량으로 훌륭하게 연출해냈다는 점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등장인물소개 그웬돌린: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녀. 필요하다면 가족들을 속이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 딸 잘 키워봤자 좋을거 하나 없다라는 이야기의 표상. 스토리상으로나 성능상으로나 최강의 캐릭터. 대미를 장식하기도 하고 초반에 오스왈드에게 지기는 하지만 그 뒤로 오스왈드가 처리 못한 애들을 척척 처리하고 코넬리우스를 제외한 모든 주인공들을 무릎꿇게하는 걸로 봐서 스토리상의 최강이라는 점은 부인하기 힘들듯. 성능면에서는 사람들마다 호오가 갈리겠지만 적어도 보스전에서 최강이라는 점만은 아무도 이의가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분신을 만들어 같이 공격하는 사이퍼 스킬인 쉐도우 어레이는 그웬돌린만이 보유하고 있는데 이게 그야말로 똥파워. 이것만 써도 보스는 10초안에 순살인데 공격력을 올려주는 오버로드까지 같이 써준다면...... 약물은 보통 보스전에서 많이 쓰는데 그웬돌린의 경우 너무 빨리 처리되다보니 아이템 제작을 소홀히하게되는 경향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리치와 활공등으로 여러모로 사용하기 편했다는 생각입니다. 코넬리우스: 망국의 공주를 넘보는 건방진 푸카. 공중을 떠다니면서 칼질을 하는 풍차돌리기 때문에 편하시다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데미지가 안 나와서 감질나더군요.. 돌아다니다 얻어맞는 경우도 많고 해서 그렇게 유용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메르세데스: 약속은 밥먹듯이 어기고 남자는 안중에도 없는 마더콘(♀) 개인적으로 스토리상 최고로 삽질한게 아닌가 생각되는 캐릭터네요. 뭐 어머니 복수니까 어쩔 수 없긴합니다만... 비행이 가능하고 기본공격이 장거리공격이라 많은 분들이 가장 편하다고 말씀하시는 캐릭터입니다. 여타 캐릭터들 처럼 공격이 면이 아니라 점인지라 적이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약간 발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지상의 적은 비행이 가능해서 문제 없지만 날아다니는 적이 많이 나올때는 상당히 힘들더군요. 시나리오 초반에 과학적 영농을 가능하게 해주는 약물인 퀵그로우를 고정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어서 초반 HP레벨을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오스왈드: 양부모에게 버림받고 분풀이로 깽판치고 돌아다니는 양아치. 성능적으로는 거의 최악.. 안 그래도 끊기는 경우가 많은 연타공격입니다만 이 녀석의 경우는 막타는 절대 이어서 때릴 수가 없습니다. 막타가 공격력이 가장 높기때문에 좀 치명적이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사이퍼스킬 외에도 공격력을 올려주는 광전사화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이게 무지 조루라서.. 여러모로 써먹기 힘든 캐릭터. 벨벳: 조부의 조교로 뼛속까지 노예근성으로 물들은 망국의 공주. 무기로는 쇠사슬을 이용하고 2단 점프후 공격회피기가 있긴한데 이동스피드가 빠른 편은 아니라 그렇게 유용하게 쓰이진 않습니다. 아주 가끔 써먹을때가 있긴 하죠. 공격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나가는 호밍어택은 다수의 적을 유도 공격하고 화면 밖까지 범위가 미쳐서 히트앤런에 최적인 기술입니다.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하면 답이 없죠. 오다인: 이 시대 아버지의 표상. 직장에서 터지고 집안에서 터지고. 종국엔 딸한테 사기까지 당하는 불쌍한 아버지입니다. 써 놓고 보니 그웬돌린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걸 볼 수 있군요.. -ㅅ- 사실 벨벳도 못지않게 좋아합니다. 섹시해서..(..) 과일 먹고 나면 메르세데스와 같이 손가락을 빠는데 이게 또 아주.. 좋습니다.. 복장도 착하고.. 진짜 모든 부분에서 흠잡을 구석이 없는 작품입니다. 프레임 저하는 좀 아쉽긴 합니다만.. 혹시나 아직 안 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 사실 클리어한지는 몇달 됐는데 이제야 쓰네요.. 이것 말고도 안 쓴게 한참 있는데.. 1년 다되가는것도 있고.. -ㅅ- 빨리 써야겠네요.. ![]() ☆★☆승리의 이마트★☆★☆★☆승리의 이마트★☆★ ☆★☆승리의 이마트★☆★☆★☆승리의 이마트★☆★ ☆★☆승리의 이마트★☆★☆★☆승리의 이마트★☆★ ☆★☆승리의 이마트★☆★☆★☆승리의 이마트★☆★ ☆★☆승리의 이마트★☆★☆★☆승리의 이마트★☆★ 어디선가 누텔라의 존재를 듣고 격하게 땡겨서 구해볼라고 좀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옥션가서 보니 거의 다 품절이고 가격도 영 그렇고 해서 이마트를 가봤더니 있더군요. 가격도 옥션보다 싸게 팔아서 완전 감사 감사..(....) 누텔라가 모르시는 분들은 바로 검색을..(....) 그 왜 페레로로쉐 속에 들어있는 필링을 모아둔겁니다. 느므 맛있어효ㅠㅠ(...) ![]() 사온 물건들.. 라즈베리 쨈은 딸기쨈이랑 그렇게 안 틀리더군요.. 좀 더 새콤하긴 한데.. 뭐 라즈베리향도 납니다.. 뒤에 있는 빨간뚜껑 통은 라즈베리 에이드.. 입니다. 근데 동사제품인 라즈베리 레몬에이드랑 맛이 똑같더군요.. -ㅅ- 그냥 라즈베리..라고만 되어있어서 산건데.. 날 낚다니 이 나쁜 놈들 -ㅅ-.. 삼각우유는 말로는 산딸기우유라는데 그냥 딸기우유더군요.. 역시 낚였습니다.. 크흥..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봤네요... 뭐 10화 못 본 분들은 없을테니..
카렌 잡히는 줄은 알고 있었는데 보니까 한층 더 짜증나네요.. ㅠㅠ 슈ㅣ바 어이가 없음을 넘어 분노스러울 지경.. 보다가 잠깐 깜짝 놀란게 있는데.. ![]() ![]() ![]() 아... 아니 이거슨!!! 하.. 한니발!!!! ... 근데 졌단 말이지..(....) 사실 한니발의 저 전술은 거의 교과서라고 불릴정도니 어디서 나와도 안 이상하지만 전황표시를 저렇게 해주다니 살짝 감동...(....) 뭐 정보전에서 한수 부족했다고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우리 한니발횽(...)은 정보전의 대가였는데..(....) 뭐 각설하고.. 좀 위험할수도 있으니..
드디어 왔습니다...
EMS가 이래서 좋습니다.. 일요일에도 배송합니다.. ... 만.. 강서우체국까지 와서 3일동안 익일배송예정이 뜬건 용서가 안되네요.. -ㅅ- 아니 뭐 도대체 EMS가 물량이 얼마나 많길레 3일동안 계속 익일배송예정이라는 건지.. 그저께는 전화해봤더니 그날 온다고 해놓고서 또 익일배송... 뭐 각설하고...... ![]() ![]() ![]() ![]() ![]() ![]() 근데 진짜 잘 뽑힌 부위는 따로 있었으니... ![]() ![]() ![]() ![]() 섹시한거 입혀줘 ㅡㅜ 검은색으로 칠하고 싶은마음이 간절하네요.. -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