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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by esk at 11/17 멘탈의학인가요.. 으음.. by Rancelot at 11/02 뭐 나름 생각이 있겠지만 .. by Rancelot at 11/02 더 팔아먹고 싶으면 멘탈로! by exnoy at 10/31 그러게 왜 표지는 저리.. by 정원 at 10/31 뭐 그건 그렇죠 히카루.. by Rancelot at 10/28 저도 당연히 카루타를 .. by 에스테 at 10/28 사실 카루타를 안다는거.. by Rancelot at 10/28 전 치하야후루를 참 많이.. by 에스테 at 10/28 원작을 못해본 사람의 .. by 에스테 at 10/09 메모장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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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매형이 내년에 미ㅤㅋㅜㅋ으로 유학을 가게 됐습니다.
그러니 그 전에 가족여행 좀 가자... 라고 되서 호주를 가기로 했었는데 비용이 인당 250만이라.. 포기..... 그래서 북해도 눈축제 가자라고 하는데 뭐 저도 한번 가보고 싶긴 했습니다만 .... 비용이 거의 비슷할거 같단 말이죠 비행기표가 대충 택스 붙여서 60 수준인거 같고 숙소는 매형 회사에서 제휴되는 호텔로 하면 넉넉잡아서 일당 10만으로 된다고 해도 여기서 이미 100만 언저리인데... 그래도 호주보다 약간 싸긴 싼거 같네요 사실 이거보다 문제는 일정입니다. 저 혼자 가면 그냥 먹을거 먹으러 다니고 싸돌아 다니면 되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려니 어딜 가야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오타루 유키아카리노미치랑 삿포로유키마츠리 좀 구경하고 하루 온천 한다치면 2~3일은 빠질거 같은데 이후가 고민이네요 어디 좋은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ㅡㅜ
ㅋㅋㅋㅋㅋ
해냈어! 학산이 해냈어!!!!! ㅋㅋㅋㅋㅋ 아 사쿠라 패밀리어와 더불어 절대 정발 불가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은 뭐 다들 아시겠지만 천계(?)에서 예수님하고 부처님이 휴가(..) 나와서 지상에서 지내는 이야기입니다.. ㅋㅋㅋ 아이고.... 걱정부터 되네요.... 지난번에 사쿠라 패밀리어도 한번 말했었는데 이것도 위험한게... 예수님의 재림인 두 소녀와 유다의 환생인 소년의 러브 코미디... ㅋㅋㅋㅋ 사탄도 같이 삼 대천사 가브리엘은 야한농담을 좋아하는 주정뱅이 으하하하하하 이녀석들!!!!! 저질렀구나!!!! ㅎㅎ
네 이날은 놀이동산...절규계머신으로 유명한 후지큐 하이랜드입니다.
마요치키인가 나친적인가에서 나오기도 했으니 성지순례라면 성지순례(....) 는 아니고 갔다 온다음에 책보니까 나와 있더군요... 뭐 여튼.. 아침에 한.... 몇시에 일어났더라.. --; 개장이 9시이니 한 8시쯤에나 일어났을거 같네요 숙소에서 한정거장이라 금새 도착했습니다. 가보니 행렬이 좀 있긴 있더군요. 뭐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이런데 생각하면 세발의 피긴 한데 애초에 후지큐하이랜드가 썩 큰편이 아니라... 뭐 여하튼 프리패스(5000엔)를 구매하고 입장.. 짐은 로커에 넣어두고 에에쟈나이카로... 한 20분쯤 기다려서 탑승. 그뒤로는 그냥 줄서고 탑승 줄서고 탑승 이 코스. 하나당 거의 2시간씩은 기다리더군요 에에쟈나이카-후지야마 이렇게 타니까 오전쫑... 그뒤에 타카비샤-그레이트자붕-후지야마... 저 사이에 500엔짜리 뭔가 하나 더 탄거 같긴 한데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서 프리패스 이득이 300엔(....)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으음... 그리고 4종의 롤러코스터에 한해서 오후부터 우선권... 이 구매 가능합니다 인당 6매까지... 웨이팅없이 탑승 가능... 생각있으시면 이용을 고려보셔도 될거 같네요 하지만 당연히 공짜는 아니라 1000엔을 더 내야됨... ㅎㅎ 뭐 하여간 위에 썼던데로 프리패스로 이득본건 300엔입니다(....) 절규계머신은 거의 2시간씩 대기하다보니 맞추기가 빡빡하죠. 마지막 후지야마 탈때는 오후라고 줄어들어서 한시간쯤 기다렸습니다만... 뭐 좀 더 욕심을 부렸다면 한번쯤은 더 탈 수 있을거 같긴 하더군요. 그래도 프리패스가 그렇게 이득은 아니라는 점... 국내에서야 한 10시까지 하니까 프리패스 사면 뽕을 뽑습니다만. 여기는 5시면 종료라서.... 탔던 놀이기구 소개를 좀 하면 에에쟈나이카: 메달려서(?) 타는 롤러코스터 좀 특이하긴 합니다. 일반적인 차량이 아니라 좌석도 막 회전하고 신발을 벗어서 겨울에는 좀 추울거 같더군요(....) 후지야마: 킹오브코스터... 라고 하는데 뭐.. 음 확실히 이번에 탔던것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스피드감이라던가 부유감이라던가. 그래서 한번 더 탐 ㅎ 타카비샤: 요건 120도 낙하로 엄청 선전하는데 생각보다 별롭니다. 낙하 길이가 어느정도 되야 부유감이나 낙하감 이런걸 느낄 수 있는데 짤막짤막해서 그다지.. 라는 느낌. 뭐 시작하자마자 어두컴컴한데에서 떨어지고 이런거는 나름 신선했습니다. 그레이트 자붕: 후룸라이드... 인데.. 그냥 진짜 한번 올라갔다 떨어지면 끝.. 자이로 드롭도 아니고 이거 뭐... 비옷은 100엔 주고 따로 사야됩니다. 젖을까봐 꽁꽁 싸매서 옷은 안 젖었는데 신발이 젖더군요. 최고 속도 175Km에 달한다는 도돔파! 는 이날 점검이라 못 탔습니다 좀 아쉬운점... 마지막에 후지야마까지 타니 4시가 조금 안 됐나 좀 넘었나 해서 한번 더 탈까 하다가 그냥 포기. 놀이동산은 반올림하면 10년만에 가는지라 절규계 내성이 떨어지지는 않았을까 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카야마로 출발(......) 이 날도 밥다운 밥을 못 먹어서 환승중에 소바 파는집이 있어서 먹을까 했더니 앞쪽으로 할머니 한분이 끼어드시더니 한참을 고민을 하시길레 시간 다버리고 결국 훼일... ㅡㅜ 젠장... 고등어 초밥 팔길레 구매하고 요코하마로 가서 환승. 환승 하면서 슈마이랑 월병 좀 샀는데 이거 사느라 열차 놓침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 히카리가 편성이 엄청 적더군요. 노조미 4~5대당 1대꼴 정도 되는듯.. 오사카-하카다 구간은 히카리 편성이 이것보다는 많았던거 같은데 노조미 뺨때기 후려치는 속도의 히카리 레일스타도 있고... 괜히 도쿄깍쟁이라고 부르는게 아니구나.. 라고 잠시 생각을... JR큐슈의 경우는 패스로 최고등급인 미즈호도 탑승 가능하죠.. (단 JR이스트의 입김이 안 미치는 웨스트,큐슈 패스가 필요함..) 밥도 먹고 아이폰을 벗삼아 오카야마까지... 고등어초밥은 이번에도 훼일... 지난번에 니시키이치바에서 샀던것도 너무 짜서 망했었는데.. 슈마이는 그냥 만두고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월병은 만쥬... 으허허허허 오카야마에 도착해서 넷카페로... 지버릇 개 못 준다고 돈을 벌어도 가는 곳은 초(!!)저가 호텔이나 넷카페 으음... 좋은데 갈래도 뭔가 마음에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네 어제에 이어서...
사실 기행이라고 해봤자 한것도 없습니다(먼산) 일단 츠키시마에서 출발해서 이치카와 다이몬역까지 대략 3시간 가량 걸립니다. 가는 동안에는 아이폰과 함께... 데이터 로밍은 정말 강력한 툴 같습니다. 시간때우기도 좋고 길찾기 편하고 가끔 구글이 똥을 주기도 합니다만... 뭐 여하튼 아이폰과 함께 3시간을 지낸후 도착한 이치카와 다이몬역 ![]()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팬이 아니라면 쥐뿔만큼의... 까진 아니더라도 별 의미 없는 장소가 될 그곳.. 사실 팬이라도 별 의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스이센지와 아사바가 귀신이 나왔다고 취재하러 갔었던 그 역입니다. 이 사진 하나 찍으려고 코후역에서 40분을...(먼산) 뭐 몇 장 더찍긴 했습니다만.. ![]() 잠시 둘러보고 다시 코후로 복귀하는 열차를 탑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꽤 밝았는데... 류오역에 도착해보니 캄캄하더군요. 오다 검색해봤는데 버스도 거의 없고 이날이 또 일요일이라 그나마 있던 버스조차 거의 운행을 안 하더군요. 여기 역앞을 보면 백화점같은것도 있고 꽤 규모가 있는 도시(?) 인데도 버스가 진짜 놀랄만큼 없더군요. 국내에서는 뭔가 상상도 안되는... 뭐 사실 제가 지방도시는 잘 안 가봐서 사정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쪽은 이런 경우가 꽤 되는거 같습니다.. 뭐 위와 같은 연유로 별 수 없이 택시를 이용... 예정대로 한 3시쯤 도착했으면 걸어서 다녀볼까도 고민해봤었는데 너무 늦은지라... .... 사실 거리도 만만치 않더군요... (먼산) 편도로 한 5킬로미터 정도 되거 같던데.. 이치카와다이몬보다 류오 쪽을 먼저 왔다면 가는편 버스는 탈 수 있었을지 어쨌을지 모르겠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돌아오기가 애매해서 차라리 잘 된거 같기도 하네요. 어쨌든 그렇게 택시를 타고 운행시작. 기사 아저씨한테 여기여기 간다고 말해주고 출발했습니다. ![]() 공원관리소... 의 모델로 추정되는 카마나시카와스포츠공원 관리소..(길다..) 입니다. 택시타고 도착해보니 관리소장(?) 아저씨께서 문을 닫고 있어서 잠깐 둘러봐도 되겠냐고 물어보고 좀 둘러봤습니다. 그라운드는 둘러보긴 했는데 똑딱이로는 도저히 안 찍히더군요. ![]() ![]() 츠타야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아사바가 밤중에 슬리퍼 찍찍 끌면서 오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 아키야마 미즈히토씨의 모교이기도 합니다. ![]() ![]() 오히려 소설의 그 장면다운 느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 일요일 + 밤이라 다행이다 싶은 점 중 하나네요... 평일 낮에 수업하는데 이러고 있으면.. (......) ![]() 그리고 다시 류오 역으로 복귀.. 택시비는 5200엔.. 하하하하하하... 3000엔이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지없음... ㅡㅜ 뭐 그래도 기사아저씨도 친절하시고 택시 안 탔으면 좀 곤란한 로케이션이고 해서 후회는 안합니다... 네... ... 근데 왜 자꾸 눈에서 물이... 이후에는 숙소가 있는 카와구치 역으로 향했습니다. 숙소는 카와구치스테이션인. 게스트하우스인데 일본에 많이 와보긴 했는데 도미토리는 처음이었습니다.. 만 갔는데 사람도 없어서 별 감흥은 없었... (..) 있긴 있는데 한 사람은 이미 자고 있고 커플이 하나 들어왔는데 별 교류 없이 끝났습니다. 이날 점심에 몬쟈 먹고 10시까지 아무것도 못 먹다보니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오뎅이랑 삼각김밥이랑 사다 먹고 끝... 갑자기 목이 컬컬하고 하길레 목캔디도 하나.. 보니까 하겐다즈 돌체데레세가 있던데 다른데도 있겠지 하고 나중에 먹자 했는데 결국 귀국할때까지 못 먹어서 좀 아쉽더군요 (먼산) 야마나시현은 이리야팬.. 이라도 그다지 강력히 권할 마음은 안드네요 여러모로 불편해서 ㅎㅎ 전 그런대로 만족했습니다.
전 글을 쓴지가 한참 됐는데(.....)
여튼 그냥 전날 갔었어도 될거 같은데 어쩌다보니 오사카에서 하루를 머물고 아침 일찍 도쿄로 출발 했습니다. 5시반인가 일어나서 가는 걸로.... 신주쿠로 가서 도쿄메트로 유락쵸선을 타고 츠키시마 역에 내린 시간이 한 9시 반쯤... ![]() 돌아가 보니 나오는 몬쟈 타로 ![]() 원산지(?)로 통하는 듯.. 하지만 이때는 문을 아직 안 열어서 일단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 오기로.... 그러고보니 무슨 테마기행인지 말을 안 했군요(.....) ![]() 3월의 라이온 로케탐방이 되겠습니다..(먼산) 여기 명칭이 뭐더라... 츠키시마 3쵸메 아동공원이었나 뭐였나 하여간 그게 되겠습니다. 안쪽에도 뭐 사실 대단한건 없는데 표지 그림에 쓰였던 배경이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또 ![]() ![]() 다리를 지나서 다른 곳으로 이동중에 뭔가 좀 그럴법한 가게가 있었는데 조사했던 부분에는 없길레 그냥 지나쳤습니다만 나중에 찾아보니 CM에 찍혔던 장소라고 하더군요. 뭐 본적이 없어서 별로 아쉽지도 않았지만.. 여기서 강쪽으로 좀 이동하다보면 또 다른 장면에 쓰였던 장소가 나옵니다. 단 그쪽을 구경할려면 담을 하나 넘어야 되는데 당시 캐리어를 들고 있어서 어떻게 쉽게 가는 법 없나 돌아다니다가 결국 더 운동을 했다는게 개그... ![]() 여하간 저 담벼락을 넘어서면 보이는 장소가 아래 사진의 다리 근처... ![]() 여기 저기 쓰입니다. ![]() ![]() 쓰였던.... 그 앵글은 도저히 안 나오더군요. 이 정보를 얻었던 홈페이지 주인장은 어떻게 비슷한 앵글로 찍어 놓으셨던데 제 능력으로는 도저히 무리였습니다 ![]() ![]() ![]() ![]() ![]() ![]() ![]() 안 먹어서... 엄청 배가 고프더군요. 점심을 몬쟈타로에서 해결할라고 해서 참고 참았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길 건너던 중 보이던 로손에서 과자류 몇개 사서 해결..... 위 사진이 보이는 장소는 다리에서 사면을 좀 내려가야 되는데 내려갔다가 올라오다 보니 다리부분이 짓눌린 애벌래가 보이더군요 어? 해서 제 캐리어를 봤는데... (이하 생략) 이후에는 몬쟈 타로로 가서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가서 앉아보니 옆테이블 손님은 자기들이 직접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직접해야되나... 싶어서 열심히 곁눈질로 견학을.... 그런데 주문하니까 아주머니가 해주셨다는게 개그(....) 뭘보고 판단하신건지 몰라도... 처음인게 보였나 어쨌나.. 나이스 판단이긴 합니다만... 가게 안쪽에는 3월의 라이온 포스터 같은것도 붙어있고 합니다 내부는 왠지 눈치가 보여서 사진 찍은게 한장밖에 없네요 ![]() 몬쟈는 그냥 묽은 오코노미야끼 아니겠나.. 했었는데 많이 틀리네요 맛은... 네 있습니다(....) 타베로그에서도 평도 괜찮은 편이니 근처 가셨으면 한번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때가 10월 중순이었는데 엄청 덥더군요. 반팔을 안 들고 갔던게 후회가 될정도... 아니 반바지까지 그리운 정도였습니다. 몬쟈를 먹고나니 시간이 1시반인가 그렇게 되더군요. 12시쯤에는 끝나지 않겠나 싶었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지체됐습니다. 그 다음에는 야마나시 현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는데... 뒷 내용은 나중에 다시 써야겠습니다. 도쿄기행 + α 라고 했는데 도쿄 내용만 썼네요 ㅎ 사실 내용은 그냥 로케지(?)에 발도장 찍은 것 밖에... 여튼 또 만나요~ 제발~~ | |||